준성특허컨소시엄 특허청 CIPO 운영사에 선정되다! (수혜기업 모집 중)
- 관리자
- 2024-05-01
특허청은 스타트업에 투자와 특허 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하는 ‘2024년 민관협력 지식재산(IP)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할 민간투자기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기관은 투자역량뿐 아니라 지식재산 전문성과 창업기획 역량을 보유해야 하며, 총 31개 기관이 입찰해 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관기관 준성특허는 광운대기술지주, 국민대기술지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협력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루어서 이번 CIPO에 선정되었다.
준성특허 자매기관인 액셀러레이터 아이피스트(IPIST)와 함께, CIPO 수혜기업을 선발 중이다.
4월 30일 현재 약 12개기관이 신청하여 자체 서류심사를 진행중이며,
준성특허 컨소시엄내에서 6개 기관을 선정하여 특허청에 추천 예정이다.
최종 5개기관이 선정되면 바로 준성특허 컨소시엄이 자체적으로 설계한 "20개 이슈 10대 전략"을 가동하면서 CIPO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지난 4월 5일 CIPO 제안서 발표를 앞두고 준성특허 컨소시엄멤버들이 선정을 기원하며 한국발명진흥회 대기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