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준성특허의 보도자료를 소개합니다.

4번째 특허청장상 수상
  • 정부, 16개 공공기술사업화 컨소시엄 선정...올해 25억원 지원
    관리자2017-04-18

    정부, 16개 공공기술사업화 컨소시엄 선정...올해 25억원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공공기술사업화 전략과제(TLO 컨소시엄)’를 선정, 올해 총 25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부는 공공 TLO가 주도하는 13개 컨소시엄과 민간 TLO 주도의 3개 컨소시엄을 선정, 20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공 TLO의 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3개 기관에 17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민간 TLO는 법무법인 다래 등 3개 기관에 3억55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4억4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3∼4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해 올해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16개 과제는 기업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기술을 발굴해 국내외 대형기술이전, 기술출자기업 설립 등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성장수요가 높은 3D프린팅기술, 경량화소재기술, 드론기술, 용접접합 관련 기술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술이전 20억원, 기술합작 및 창업기업설립 5건에 도전한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혈액암, 방광암, 대사증후군 관련 우수신약 치료제 기술을 무기로 1억원 이상의 대형기술이전 2건을 포함, 기술이전 20억원의 도전목표를 제시했다. TLO 주도의 해외기술 이전을 목표로 내세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남앤드남 특허법인과 함께 이산화탄소 저감 및 자원화기술 등 사업화 중점 13개 보유기술을 해외로 이전하고, 30억원의 기술투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 TLO 주도 전략과제로 선정된 준성특허법인은 SYP특허사무소와 협력해 미래부의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의 19개 유망기술을 국내 기술이전 4억원, 해외 기술이전 5억원 이상을 올리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강성주 미래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은 “TLO가 그간 저위험-저수익형 기술이전 중심의 사업화 활동에 치중해온 측면이 있었다”며 “TLO가 지난 10년간 확충된 기술적․인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략적·도전적 DNA를 가진 활동조직으로 한 단계 거듭날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5161509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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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2017-04-18

    "연구실서 싹튼 기술 꽃피우자"

     연구실에서 탄생한 기술이 시장에서 꽃필 수 있도록 연구자와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는 행사가 열렸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원장 강훈)은 한국지식재산전략원, R&D IP협의회와 공동으로 정부 R&D 투자를 통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대학·출연연 연구진과 기술 수요자인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공공기술 사업화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25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낸 기관에 대한 시상과 기술이전 조인식, 기술사업화 주체간의 회의 등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양국제특허법인이 기술사업화 성과와 관련해 대상을 받고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위노베이션, 특허법인 이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강대 산학협력단, 재료연구소, TNI, 준성특허법률사무소는 우수상을 받았다. 기술이전 조인식에서는 KIST 안상철 단장이 개발한 '3D 모델의 텍스처 생성 방법 및 자동 스케치 애니메이션 방법'이 대진애니메이션에 정액기술료 1억8000만원(경상기술료 5%)에 이전된 것을 비롯,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커튼 형상 광생물 반응장치', 고려대의 'FDA 승인 뇌졸중 치료제 tPA의 치료시간 윈도 연장 기술' 등이 이전됐다.  강훈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원장은"우수 성과 기술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국민 세금으로 개발된 뛰어난 기초·원천기술을 널리 알려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과 연결시켜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연구실과 시장을 이어주는 '랩투마켓' 성공사례가 많아질수록 우리 제조업은 경쟁력을 얻고, 나아가 한국경제가 저성장 기조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226021099760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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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2017-04-18

    "다양성이 존재해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공 할 것"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보살피고 감싸는 상생의 정신을 가질 때 성공할 수 있다"  이준성 준성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2일 오전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강원경제 비전포럼에서 '지식재산과 창조경제' 주제 특강에서 "그간 중소기업이 갖고 있던 특허와 지식재산들은 대기업들에 많이 빼앗긴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제시했다.  이준성 대표변리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리는 이것을 잘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면서 "정말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한과 의무를 부여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국 다양성이 존재해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네이버와 손을 잡고 강원지역 관광과 의료기기, 스마트 팜에서 신산업을 창출하는 목표를 갖고 출범했다.  이준성(46) 준성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KAIST 재료공학 학석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반도체) 플래시메모리개발 책임연구원, UC. Berkley Bio-Eng Dept. Post Doc, 특허청 사무관 등으로 일했다. 이날 특강은 국내외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 활용 현황을 기반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재 중국은 국내 경제성장과 함께 내국인의 특허 출원량이 급증하고 있다. 북경 청송특허사무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의 특허 출원 건수는 모두 52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용신안과 의장등록 등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고, 특허출원량에서 미국을 초과했다.  특히 중국 내국인의 출원 건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2013년 전년 대비 26.4%가 급증한 중국특허청(SIPO) 조사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10년 간 한국과 유럽, 미국, 일본 등은 특허 출원량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과 대별된다. 국가별 혁신의 정도를 분석한 2010년 OECD 조사결과 중국은 1998년 대비 2008년 20배 가까운 혁신성과를 올렸다. 반면 한국은 4배 가량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식재산의 법적인 보호와 관련이 깊다. 실제 세계적인 히든챔피언을 조사한 결과 2012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2700개 이상의 히든 챔피언 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중 1700개 이상은 독일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독일 내 슈타인바이스 재단 본부가 위치한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400개 이상이 소재하고, 바바리아 주에도 300개 이상이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R&D역량이 큰 기업들이 집적화되면서 산업성장의 토대가 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히든챔피언 기업들에게 지식재산(IP)은 거래 대상물이 아닌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단가를 낮춰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법률적 보호장치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한국의 경우는 정반대인 상황이다. 실제 2012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특허권자가 승소하는 비율은 25%로, 중국(33%)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미국 59%, 프랑스 55%, 스위스 85%, 캐나다 35.4%, 네덜란드 51% 등 한국보다 훨씬 높다. 이런 결과 한국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대기업이 제멋대로 사용하고, 이를 항의할 경우 납품이 끊기고 승소 가능성도 낮아 자포자기하는 사회적 분위기 만연한 상태다.  이런 결과는 국가별 외부 매입 특허비율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광개토연구소 조사결과 국가별 최근 3년 전체 특허 확보 건수 중 외부로부터 매입한 특허의 비율을 보면 애플 38.6%, 구글 69.3%, 휴렛패커드 55.7%, 오라클 22.0%, HTC 66.2%인 데 반해 삼성 6.8%, LG전자 2.2%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술중심 투자를 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허권자의 승소율(Hill. 2007)과 GDP대비 벤처캐피탈 투자(OECD. 2007)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영국을 제외할 경우 0.81~0.82로 나타나 매우 관련이 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특허권 보호를 강화해야 지식재산(IP)과 기술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활성화된다는 의미다. 특허 등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활용의 연계가 원활해야 기술금융 역시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준성 준성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강원도는 바이오와 의료기기, 신소재 등 특화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기업경쟁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서 승부를 걸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나 메시지를 팔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경제 비전포럼은 강원도,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등 27개 기관·단체, 기업·전문가 등 4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분기별 1회씩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하는 등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보다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출처: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9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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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강원경제 비전포럼' 2일 춘천 세종호텔서 개최
    관리자2017-04-18

    강원도, '강원경제 비전포럼' 2일 춘천 세종호텔서 개최

     강원도는 제17회 강원경제 비전포럼(회장 이철수 강원테크노파크원장)을 2일 오전8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준성특허법률사무소 이준성 대표변리사를 초청해 '지식재산과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다. 특히 지식재산의 개념과 가치창출 과정, 해외특허분쟁현황, 기업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고찰과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창조경제와 첨단산업 육성전략 접목관련 토론을 한다.  강원경제 비전포럼은 강원도 27개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 등 42명으로 구성해 포럼주제에 맞춰 참석 범위를 다양화 하고 있다. 도는 매분기별 1회 정례적인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보다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news1.kr/articles/?230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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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기업 IP경영 활성화 노력”
    관리자2017-04-18

    “도내 기업 IP경영 활성화 노력”

     올 한 해 강원 지식재산(IP)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을 조망하는 ‘2014 강원 IP경영인의 밤’ 행사가 10일 원주에서 열렸다.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장 심상필)은 이날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강원 IP경영인의 밤을 개최하고 지식재산 경영 우수사례 발표와 올 지원 사업성과 보고회,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례 발표, 중소기업 및 지원기관 간 화합의 장을 진행했다. 도와 산경원은 올 강원도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홀인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유나이티드브랜드 △씨유메디칼시스템 △나노인텍 △특허법인 남앤드남 △준성특허법률사무소 △퓨전디자인 △휴먼아이디비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미영 경제부지사는 “올 한 해 도내 IP경영과 지원 사업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 노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도내 기업의 IP경영 활성화를 위한 폭 넓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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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특허청장상 2009 특허청장상 2013 특허청장상 (1등, 기관) 2016 R&DIP협의회의장상 (기관) 2017 산업자원부장관상 (1등, 기관) 2018 강원도의회장상 (개인) 2019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 (1등, 기관) 2022 특허청장상 (공동1등, 기관)